안녕하십니까!

저는 한림성심대학교 레저스포츠과 20학번 졸업생 이정민 입니다.

저는 현재 워터파크에서 안전요원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선수 생활을 하다가 부상으로 그만두면서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을 하여 편입을 고민하다가 운이 좋게 수영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꾸준히 가르치면서 수영 강사로서 만족감은 생기지만 대한적십자

수상 안전 강사  활동도 같이 하고 있던 저는 안전 요원으로서 역할도 수행하고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워터파크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워터파크에서 안전요원을 하고 있고 수중 근무 때 직접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사명감 또한 생겨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레저스포츠과라는 타이틀 덕분에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운동을 접할 수 있었고 여러 자격증에 대해 알아가면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로나 자격증에 대한 고민이 많더라도 학교에서 주는 기회를 잘 살린다면 고민이 조금 해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고민보다는  직접 몸소 겪으며 배우는 것 또한 있기 때문에 두려워도 부딪히며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