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포츠레저과 10학년 이예준입니다.

저는 컬링을 전공하여 스포츠레저학과로 진학을 하게되었습니다. 재학중 운이 좋아 실업팀에 입단을 하게되어 운동선수로 활동을했습니다. 지금은 운동선수 은퇴 후 전문지도자로 선수 육성을 하고있습니다. 선수들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니 부족한게 너무나 많아 심화과정에 입학을 하여 부족한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2년이라는 과정속에 많은 지식을 알게되어 선수들에게 접목하여 지도하여 부상에도 관리를 하게 되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1위에 입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현장에 있다보니 현장에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낌니다. 저도 제가 부족한 지식으로 코치일도 하며 트레이너, 매니저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후배님들이 현장의 빈자리를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 같이 일하면서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이 머지않아 올듯합니다.

도전하는것도 하나의 자산이 되니 실패에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청춘이기에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허나, 좌절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