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후배님들

저는 2017년 2월에 졸업한 12학번 최진원입니다.

저는 지금 스포츠레저과 사무실에서 조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조교업무를 처음 시작하고나서는 어려운 것들도 많고 힘든것도 많았지만 제가 졸업한 학교에서 일을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후배여러분들도 2년 동안 학교생활 열심히 하면 좋은 기회가 분명히 생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과사무실을 너무 어려워 하지말고 편한 마음으로 들어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학생때는 무서워 잘 안들어갔는데 너무 무서워하지마시고 찾아주시면서 친해질 기회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다고 어렵다고 포기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이니까 처음부터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아직 안해 본 일들이 많으니까요 그럼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